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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8 CF웨딩 [결혼준비]결혼식 전날까지 체크해야 할 건강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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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혼식 전날까지 체크해야 할 건강상식
결혼을 앞두고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인 예비부부에게는 건강의 적신호가 오기 마련이다.
가장 흔한 불청객은 바로 불안감. 결혼에 대한 흥분과 기대감을 갖고 있는 한편 새로운 가정을 이뤄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불안과 초초에 시달리게 된다.
신체에 긴장감을 주는 약간의 불안감은 생활에 활력을 주기도 하지만 심해지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게 마련. 이 때는 가까운 친구나 결혼 상대자와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거나 매일 일기를 쓰면서 마음을 차분하게 가져보는 것이 좋다.

그 때 그 때 떠오르는 감정들을 메모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적절한 조언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임신에 대해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경우, 의사에게 피임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 보다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다. 불안감으로 인해 불면증이 생긴 경우는 커피나 녹차, 홍차, 콜라 등을 피하고 규칙적으로 잠자리에 들도록 한다.
자기 전 욕조에 몸을 담그고 목욕을 하거나 따뜻한 우유를 한잔 마시는 것도 ok.

결혼 준비를 위해 혼수를 장만하는 한편 어른들께 인사를 다녀야 하는 예비부부들은 피로함과 무기력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그러나 피로를 푼다고 너무 오래 잠을 자거나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면 오히려 피로감을 더 느끼게 되므로 이럴 때일수록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게 중요하다.
피로함이 지나치면 뒷목, 어깨 등에 통증이 오면서 무기력감에 빠지는 '근섬유 증후군'과 같은 병으로 악화되는 경우도 있으니 증상이 심해지면 반드시 진찰을 받아야 한다.

예비부부들을 괴롭히는 증상 증 가장 심각한 것이 바로 소화불량. 음식을 많이 먹지 못하거나 조금만 먹어도 소화가 되지 않는 경우가 흔히 발생한다. 이러한 현상은 긴장이나 흥분이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줘 위장운동을 억제시키거나 항진시켜 일어난다.
증상이 계속되면 탈수로 인한 현기증이나 변비가 생길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럴 때는 소량의 식사를 여러 번에 걸쳐 하거나 죽과 같이 소화하기 쉬운 음식, 싱싱한 과일 등을 먹는 게 좋다. 탄수화물이나 비타민, 섬유소 등을 보충해 줄 수 있어 도움이 된다.

불안감, 무기력증, 소화불량 등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예비 신부에게 가장 치명적인 피부 트러블이 온다. 그렇게 되면 평생 한 번 뿐인 결혼식 날 아름다운 신부가 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 피부에 탄력이 없어지고 거칠어지는 현상은 수분과 필수 지방산, 비타민 등의 결핍이나 수면 부족 등이 원인이 되므로 충분한 휴식과 함께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맵고 짠 자극성 음식을 피하는 것도 잊지 말 것.

tip : 그에게 일어날 수 있는 성트러블 깜찍 대처법

1. 갓 결혼한 남성들에게는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성트러블 발생률이 높다.
대표적인 것이 '신혼 임포텐스'와 '신혼조루'. 신혼 임포텐스는 신혼 남성이 발기가 안 되는 증상. 원인은 대부분 정신적인 문제로부터 온다.
결혼으로 인한 환경변화에서 오는 스트레스, 성에대한 무지로 인한 스트레스, 부모와 같이 생활할 때 느끼는 스트레스 등. 이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환경에 익숙해지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게 보통이므로 배우자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행동이나 말을 삼가는 깜찍한 신부가 되자.

2. 자칫하면 평생 발기불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각별히 조심!
단, 이 같은 증세가 전체 성관계의 50%를 웃돌게 되면 전문의의 치료가 필요하다.
신혼조루는 삽입 후 1-2분 만에 사정하는 증상. 이는 결혼 초 성경험이 많지 않아 사정감을 조절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발생한다. 결혼생활을 지속하면서 성행위 자체에 익숙해지면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되므로 안심해도 좋다. 그러나 배우자에게 용기를 주는 것, 잊지 말자!

2. 건강검진 받으러 가자!
혼전 건강검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부 종합 병원은 예비부부 전문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만들어 특별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혼전 건강 상담 및 검진을 받을 수 있는 비뇨기과와 산부인과가 늘고 있는 추세. 한국건강관리협회와 보건소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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