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란제리는 본래 아웃웨어의 실루엣을 살려주고, 몸매의 비침을 막아주기 위하여 입는 속옷으로 슬립만이 이에 해당됐으나, 지금은 란쥬, 테티, 원텀 종류 등을 총칭한다. 양장옷의 총칭이다.
즉 드레스의 실루엣을 살리기 위해 입는 얇은 천으로 만든 장식적 속옷이다.
슬립 (Slip)
풀슬립(FULL SLIP=FS)
원피스형의 란제리로서 드레스에 받쳐 입어 아웃웨어의 실루엣을 살려주고 몸매의 비침을 막아줌으로써 여성다운 기품을 더해주는 란제리다.
아웃웨어보다 5cm정도 짧게 입는 것이 좋다.
하프슬립(HALF SLIP=HS)ㆍ데이웨어(DAY WEAR=DW)
일반적인 명칭은 캐미솔(Camisole)이라 하며 상하슬립의 상의를 하프슬립이라하며 하의를 데이웨어라 말한다.
바지 차림 등 아웃웨어에 따라 상의만 입을 수 있어 편리하다.
페티코트(Petticoat)와 세트화하여 착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종류로는 스트랍 캐미솔, 런닝 캐미솔, 브라 캐미솔 등이 있다.
테디 (TEDDY)
슬립과 팬티가 결합된 콤비네이션 속옷으로 클러치(Clutch)부분이 개폐식으로 된 란제리다.
언더웨어로도 착용할 수 있으며 섹시한 감각을 더해 슬리핑웨어로도 착용할 수 있는 패션 상품이다.
윈텀(WINTUM=WT)
겨울(Winter)과 가을(Autumm)의 복합어로 만들어진 명칭으로, 상의는 란쥬로서 내의의 기능을 살리고 하의는 슬립의 기능을 살린 내의 겸용 슬립이다.
소매는 7부, 3부, 스트랍 등으로 점차 순수 내의의 기능보다는 감각적이고 패션지향 제품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데이웨어(DAY WEAR)
란쥬의 스타일은 스트랍, 런닝, 라글란, 세틴 스타일 등이 있고,
길이 기준으로는 3부, 7부, 9부(장내의) 등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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