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웨딩드레스선택'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10/16 CF웨딩 나에게 맞는 드레스 선택하기
 
나에게 맞는 드레스 선택하기

벨크라운.

빅토리아 여왕에 의해 처음 소개되었고, 이후 1950년대 크리스찬 디올이 재창조해 유명해진 드레스 유형으로서 스커트 라인이 U자를 거꾸로 해 놓은 듯한 모양이 꼭 '종'의 모양을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일반적인 웨딩드레스 중 가장 로맨틱한 신부의 모습을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이며, 잘록한 허리에서부터 볼륨감 있게 퍼지는 스커트라인이 매력적인 웨딩드레스 실루엣이다.



A라인.

이 스타일의 이름은 트라이앵글의 형태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파벳 A자를 빌어 이름 붙여진 실루엣이다.   몸체와 가슴 쪽은 피팅되고 스커트 아래로 내려갈수록 넓게 퍼지는 모양새로 한국인의 체형에 가장 무난하게 어울리는 스타일이기도 하며, 몸판과 스커트가 하나로 연결되는 원피스 스타일이 기본이다.   특히 드레스에 사용된 패브릭의 소재에 따라 다양한 A형의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엠파이어.

프랑스 혁명 후, 나폴레옹의 아내 조세핀이 매우 높은 허리와 함께 이 신고정주의의 드레스를 대중화했다.   특히 그녀가 선택했던 얇은 소재는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을 정도이다.   엠파이어 스타일로 절개된 보디는 동글동글하고 작은 가슴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높게 위치한 허리 라인이 특징이다.



슬립 드레스.

일부 여성은 신체의 일부처럼 장식되어지는 웨딩드레스를 원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이런 조건을 만족시키는 실루엣이 바로 슬립 드레스로 1930년대 헐리우드 여배우들이 애용해 왔으며 많은 노출로 인해 이슈가 되었었다.   이 드레스는 어깨끈이 속옷처럼 얇고 온 몸을 감싸듯 흐르는 직물의 느낌에서 섹시함이 강조된다.



프린세스.

A라인 실루엣과 유사한 느낌의 실루엣으로 몸체와 스커트에 입체감 있는 절개선이 길게 연결되어 있는 드레스이다.   네크라인에서부터 A형태를 만드는 스커트까지 흐르고 있는 수직의 솔기는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공주다운 품위를 느끼게 해 준다.   이때 솔기는 절개선일 수도 있고, 구슬로 표현하기도 하는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시스.

시스 실루엣은 자연스럽게 몸매를 따라 흐르는 느낌의 드레스로 알파벳의 H자를 닮았다 하여 H라인 드레스라고도 한다.   이 실루엣의 드레스는 마릴린 먼로에 의해 1950년대에 대중화되었다.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온몸을 감싸 흐르는 것이 특징이다.   효과는 소재의 무게과 질감에 따라 다를 것이다.   이 드레스는 입었을 때 몸의 실루엔이 제대로 강조될 수 있도록 몸에 맞추어 디자인하는 것이 매력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웨딩준비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10/16 17:12 2008/10/16 17:12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icfwedding.com/tattertools/CFwedding/rss/response/51

댓글+트랙백 ATOM :: http://www.icfwedding.com/tattertools/CFwedding/atom/response/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