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신랑신부 피부관리법
세상에서 가장 돋보이는 아름다운 신랑신부로 태어나는 특별한 날. 아름다움의 기본은 깨끗한 피부!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고, 피부는 손질하기 나름이다. 깨끗한 피부로 폼 나는 신랑신부도 되고, 서로의 사랑도 확인할 수 있는 피부관리 시간을 가져보자.
건성피부 건성피부를 가지고 있다면 보습작용과 노화방지 작용이 뛰어난 바나나팩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보자. 바나나 외에도 당근, 포도, 수박, 키위 등을 이용하면 뛰어난 보습효과를 볼 수 있다.
중성피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타입인 중성피부는 사과산과 레몬산이 들어 있어 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사과팩을 이용해 보자. 사과팩은 묵은 각질을 제거해 투명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만든다.
지성피부 항상 번들거리는 피부로 느끼한 당신이라면 포도당, 포도산, 사과산 등 유기산이 풍부한 포도팩이 안성맞춤. 포도팩은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를 희고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지성피부에는 포도 외에도 토마토, 오이, 오렌지, 양배추 등도 효과가 좋다.
여드름피부 신부뿐 아니라 많은 신랑들이 고민하는 여드름피부.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라면 양배추팩을 하는 것이 좋다. 양배추에는 유황성분, 비타민c, 인, 칼슘, 요드, 단백질 등이 함유되 있어 여드름 상처를 빨리 회복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양배추와 더불어 당근, 오이, 사과, 토마토 등도 여드름 피부에 좋다.
기미,
주근깨 피부 기미, 주근깨로 고민이라면 미백 효과가 뛰어난 키위로 기미, 주근깨를 다스려보자. 키위 외에도 오이, 수박, 포도, 사과 등도 미백효과가 있다.
신부화장 준비
결혼식 당일의 메이크업만 잘한다고 해서 신부의 얼굴이 살아나는가 하면 그렇지가 않다. 평소의 얼굴 손질이 잘 되어 있지 않으면 결혼식 당일에 진한 화장으로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기 쉽다. 여드름이 난 피부, 건조한 피부에 유난히 진한 신부화장을 하게 되면, 화장이 뽀얗게 되지 못하고 들뜨거나 뭉치는 현상이 일어나 부자연스럽고 곱지 못한 신부라는 인상을 주기 쉽다. 따라서 신부 화장의 포인트는 결혼식 당일의 메이크업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피부관리에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피부에 트러블이 있거나 상태가 좋지 못한 경우는 2개월전부터 피부손질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고, 평소 피부관리를 잘해 온 사람이라면 한달 전부터 시작해도 된다. 자신의 메이크업을 담당할 미용실을 선정할 때에는 신부화장 전문 메이크업디자이너와 헤어디자이너가 있는지를 파악한 후 결정한다. 담당 미용사와 상담 후 자신의 헤어와 피부를 관리할 스케줄을 짜서 이에 맞게 진행한다면 고운 피부의 신부님이 될 수 있다.
3,4주일전 이 시기부터 피부 맛사지를 받는 편이 좋으며 꼭 전문 마사지실을 이용하지않더라도 집에서 가볍게 오이나 계란 맛사지를 하고, 팩을 3,4일마다 한 번씩 해주면 충분한 피부관리가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피부의 청결을 유지하는 일이기에 1일 2회 클린싱 크림과 비누세안의 더블세안을 반드시 하고, 저녁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만 한다. 또한 샤워는 매일 하고, 머리에 윤기를 주기 위해 3~4일에 한 번은 트리트먼트로 마사지를 해주어야 한다. 목욕할 때는 팔꿈치와 무릎,발뒤꿈치 등에 신경을 쓰고, 아침 저녁 하루에 두 번씩 브러싱을 5분 정도 해주면 윤기 있는 모발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2주일전 그동안 해오던 피부관리를 꾸준히 하면서, 파마나 염색으로 머리를 정리할 사람은 이 시기에 하는 것이 좋다. 파마머리는 결혼식 당일 세팅을 하기 수월해서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쉽게 만들 수 있다. 생머리로도 요즘 기술로 자유자재의 머리형택를 만들어 낼 수 이으므로, 파마가 안 어울리는 사람은 굳이 파마를 해야 할 필요는 없다. 신혼 여행에 가서는 스스로 머리를 손질해야 하므로 평소 자신에게 잘 어울리면서도 손질이 간편한 스타일로 머리를 정리하는 것이 좋다.
1주일전 결혼식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오면 마음이 초조해서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기 쉬우므로 손질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 이 시기에는 웨딩드레스의 가봉을 비롯하여 전체적인 의상, 화장, 헤어스타일,액서서리 등을 점검해야 한다.
하루전 전날의 미용은 다른 것이 필요없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으로 피부를 쉬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머리는 샴푸해서 세트로 말아 두면 결혼식 날 헤어스타일을 만드는 데 훨씬 유리하다. 손톱과 발톱을 깨끗이 손질하고 핑크계열의 매니큐어를 발라둔다
결혼식날 신랑 메이크업과 헤어
신랑에게도 자연스런 피부화장은 필요하다 결혼식날 긴장감이나 조명 등으로 인해 피부색이 자칫 창백해 보일 염려가 있다. 신랑에게도 자연스런 피부화장은 필요하다.
다소 흰 피부를 지녔다면 메이크업 베이스 정도를 얼굴에 골고루 바르고 피부에 잘 밀착 시킨다. 약간 가무 잡잡 한 피부는 어두운 색상의 파운데이션을 사용, 건강하고 활기 있는 표정이 되도록 한다.
신랑 역시 결혼식 준비로 입술이 트고 거칠어지기 쉬우므로 거칠어진 입술에는 미리 로션이나 크림을 발라서 촉촉하게 해주며 눈썹도 살짝 터치해주면 윤곽이 훨씬 살아 보인다.
결혼 당일의 헤어스타일이 어색해 보이지 않으려면 일주일 전 미리 머리를 자르는 것이 자연스럽다. 또한 그 날의 헤어스타일을 생각해본다. 얼굴이 둥근 경우는 옆머리를 붙이고, 각이 진 얼굴은 양쪽 옆머리에 볼륨을 주면 효과적인 헤어로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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